[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제2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4일부터 10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388개 팀 2천634명의 선수들이 참가,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로 나눠 총 3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2014년 국가대표와 청소년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자리다.
2012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부산시청)를 비롯해 남자 50m 권총 은메달리스트 최영래(경기도청)와 50m 소총 3자세 은메달을 획득한 김종현(창원시청) 등이 출전한다.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는 1997년 4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창설됐다. 봉황기, 대통령 경호실장기, 한화회장배, 대한사격연맹회장기와 함께 국내 5대 메이저대회로 꼽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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