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이틀째 하한가다.
30일 오전10시6분 현재 NHN엔터는 전날보다 14.90% 내린 1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상장 후 이틀째 하한가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시간 기준 외국인은 87만4000주, 기관은 39만주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NAVER 역시 4.79% 내린 45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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