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영부실대학 11개교 지정..국민대·세종대 재정지원제한에서 벗어나(1보)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속보[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와 29일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 및 학자금대출제한대학, 경영부실대학을 지정, 발표했다.


총 337개 대학 중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총 35개가 지정됐고, 이중 14개교가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학자금대출제한대학 중 11개교는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던 국민대, 김포대, 세종대 등 26개 대학은 지표개선 노력으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났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