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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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양동시장2층 문화센터에서 광주신세계 관계자, 상인,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신세계와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한 '희망배달마차 운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MOU 체결식'을 가졌다.
장재성 서구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장된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가 지역 경제 및 양동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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