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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란음모죄 등의 혐의로 국정원 수사대상에 오른 이석기(왼쪽) 통합진보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를 마친후 김재연 의원과 국회 본청을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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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9 11: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란음모죄 등의 혐의로 국정원 수사대상에 오른 이석기(왼쪽) 통합진보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를 마친후 김재연 의원과 국회 본청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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