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밴드 씨엔블루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씨엔블루의 일본 정규 앨범 '왓 턴즈 유 온(What turns you on)'은 28일 공개 첫 날 약 2만7000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NHK 인기드라마 '아마짱'의 사운드트랙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식 음반을 낸 아티스트 중에서는 씨엔블루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셈이다.
특히 1위와의 판매량 차이가 불과 400여 장이라는 점, 음반 재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씨엔블루가 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씨엔블루의 신보는 타이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비롯 정용화의 자작곡 7곡과 이종현이 직접 만든 4곡을 수록, '순수 자작 앨범'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한편, 국내 밴드 최초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씨엔블루는 내달 7일 중국 광저우,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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