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 중국 계열사에 279억550만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수화학 = 자회사 이수유화 흡수합병 결정
◆영흥철강 = 최대주주인 세화통운 흡수합병 결정
◆웅진케미칼 = 주당 6030원에 자사주 1만8815주 장외처분 결정
◆삼성물산 = 7개 해외법인 자회사에 711억7520만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필름 = 최대주주 이화전기공업에 130억원 규모 담보제공 결정
◆KG케미칼 = 20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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