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계열사인 김천에너지 지분 30%를 SK E&S에 210억원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공 및 시운전이 끝나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의 김천에너지 지분율은 20%로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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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8.26 15:5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계열사인 김천에너지 지분 30%를 SK E&S에 210억원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공 및 시운전이 끝나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차원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의 김천에너지 지분율은 20%로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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