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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야간행군으로 신입행원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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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야간행군으로 신입행원 첫걸음 윤용로 외환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은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의 마지막 행사인 50km 야간행군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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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외환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 행사로 50km 야간행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외환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84명은 지난 22일 저녁부터 23일 오전까지 잠실운동장, 반포대교, 명동을 거쳐 외환은행 본점까지 약 50km 야간행군에 참여했다.


이날 행군에는 윤용로 외환은행장 등 외환은행 전 임원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간부 전원이 반포대교 남단부터 을지로 본점까지 동행했다.

윤용로 행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폭우로 야간행군이 힘들었겠지만 직장생활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84명의 신입행원들을 격려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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