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캐나다 정유시설 멈춰..WTI 1.3%↑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동부 지역 정유시설의 가동이 중단됐다는 뉴스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39달러(1.3%) 오른 배럴당 106.4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9달러(0.99%) 오른 배럴당 110.99달러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집트 정정불안과 리비아 원유 노동자 파업 상태가 여전하고 캐나다 동부 지역 원유 생산 차질 가능성이 겹치면서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