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태창파로스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프랜차이즈 신규브랜드 론칭을 비롯한 신규사업 관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해서 다양한 방안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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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3.08.23 17:51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태창파로스는 23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프랜차이즈 신규브랜드 론칭을 비롯한 신규사업 관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대해서 다양한 방안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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