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영철, '32억원 주택 낙찰' 해명 "잠시 행복했지만 사실 아냐"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영철, '32억원 주택 낙찰' 해명 "잠시 행복했지만 사실 아냐"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고급 단독주택 낙찰을 해명하며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23일 김영철은 트위터에 "방금 포털사이트에 '김영철 단독주택'이 떠 있길래 들어갔더니 깜짝 놀랐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기자님 전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결정적으로 전 30억이 없습니다. 혹시 동명이인인지..기자님 확인하시고 정정보도 부탁드려요. 아 잠깐 행복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철 해명 귀엽네", "김영철 본인도 당황한 듯", "기자들은 정확히 알고 기사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오전 다수의 매체는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의 말을 빌려 "김영철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성북동 단독주택을 32억 100만원의 최고가로 낙찰 받았다"고 보도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