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정부 6개월]'비정상 정상화' 안정감 있는 출발…하반기 민생은 변수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정부의 첫 6개월은 국정시스템 정비 그리고 정치권과의 힘겨루기, 여기에 북한과 인사(人事) 변수라는 말로 간략히 정리된다. 핵심 국정철학은 모호하며 정치권 이슈는 모두 악재뿐이었다. 그럼에도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는 건 탁월한 변수 관리 능력 때문으로 보인다.


어떤 정권보다 강경한 대북 정책기조 그리고 박 대통령 말대로 움직이는 북한을 바라보는 건, 김정은 체제 출범이라는 북한 내부의 변화를 감안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안보 하나는 똑 부러지게 잘 하는 대통령'이라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줬다.

[朴정부 6개월]'비정상 정상화' 안정감 있는 출발…하반기 민생은 변수
AD

그렇다고 청와대가 꼽는 지난 6개월의 최대 성과도 '남북문제'일까.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여전히 진행 중인 사안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남북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대신 청와대 관계자들이 일성으로 꼽는 가장 '드라마틱한' 변화는 '비정상의 정상화'의 노력이다.


어떤 정권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몇 개의 과감한 개혁을 말하는데, 이 부분을 국민이 더 잘 알아주길 기대하는 눈치다. 박 대통령은 2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든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과거 잘못된 관행과 비상식적 제도들을 찾아서 이것을 바로 잡도록 철저히 파악해 달라"고 지시했다. 집권 1년 차 후반기 공공기관에 대한 강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 것임을 알리는 경고였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이미 가시적 결과물을 내고 있다. 국가정보원에 대한 초유의 압수수색, 수십 년간 지속됐지만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원전비리 조사, 진보정권도 해결하지 못한 전두환 추징금 문제 등이 대표 사례다. 박 대통령은 이런 노력이 잘못된 관행·제도·법 심지어는 의식까지 '근본부터' 뜯어고쳐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보는 듯하다. "죄에는 벌이 있고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개념은 상식이 돼 정부에서부터 민간으로 전파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비로소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있다는 신념이다.


이는 얼핏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 초반 시절을 연상케 한다. '전국의 병영화'와 '군대식 효율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던 불가피함' 사이의 논쟁은 있으나, 박 전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과 공직기강 확립, 고위층의 무절제한 생활을 배격하고 근검절약을 강조한 통치방식은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다만 정부가 개인의 의식 영역에까지 개입하려들고 그 방법 또한 '금지'와 같은 타율적 방식을 택했던 것은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 할 필요가 있다. 박 대통령이 1960년대 초반 방식이 아닌, 현대의 국민들이 납득하고 수용·실천할 수 있는 언어와 행동을 제시할 것이냐는 앞으로 우리가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박 대통령의 변수 관리 능력은 인사 문제에서도 빛을 냈다. 거듭된 인사실패 논란 속 박 대통령은 특유의 '거리두기 전략'을 통해 쏟아지는 비판이 민심 이반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차단했다. 윤창중 사태와 같은 대형 사건이 터졌을 때 '개인의 문제이며 대통령은 오히려 피해자'라는 인식을 심은 것이 대표적 사례다.


한편 박 대통령 자신은 지난 6개월이 어느 정도 구상대로 흘러왔다고 자평하는 듯하다. 박 대통령은 제2의 취임사라 할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이제 구체적인 실행과 성과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국정시스템이 제 궤도를 탔으니…"란 생각도 8월 들어 여러 차례 내비쳤다.


하반기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는 말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같은 정치적 이슈로부터 빗겨가려는 전략으로도 보이지만 9월 추석 민심을 생각하면 시간은 박 대통령 편이다. 촛불시위가 거세다지만 광범위하게 확산되지 않는 건 거리두기 전략의 효과임과 동시에 "새 정부가 어떻게 하는지 일단 지켜봐주자"는 국민의 인내심이 바닥을 치지 않은 이유도 있다.


이런 측면에서 박 대통령에게 상황은 불리하지 않을지언정 주어진 시간이 많다고는 할 수 없다. 박 대통령이 8월 들어 "이제 성과를 내야 한다"며 '속도감', '하루빨리', '확실하게' 등 단어를 반복한 것은 스스로도 조급함을 느끼고 있다는 간접적 증거다.


정부가 통제하기 어려운 경기 동향, 그러나 정부가 마땅히 통제해야 할 복지·세금 논란과 사회갈등, 남북문제 등은 박 대통령의 임기 초반의 성패를 규정지을 폭발적 이슈들이다. 당정이 마련한 세법개정안에 "원점 재검토 하세요" 한마디를 던지고 그 다음 날 수정안이 발표되는 '제왕적 통치 스타일' 역시 잠재 화산이 될 수 있다.


"민생경제에 주력한다"는 말이 모든 질문의 답이 될 순 없으며 더욱이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은 경기는 박 대통령을 궁지로 몰 수 있다. 반면 '원칙이 선 대한민국, 살아나는 경제'라는 박 대통령의 구상이 조금씩 현실화 되고 국민들의 피부에 닿기 시작한다면 '퇴임 후가 아름다운' 첫 대통령의 탄생을 우리는 조심스레 소망해 볼 수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