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 빈곤 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8.23 10: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 빈곤 퇴치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