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부하이텍은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자본 확충 및 선제적인 자금조달의 방법으로 BW발행에 대한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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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8.22 14:3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부하이텍은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자본 확충 및 선제적인 자금조달의 방법으로 BW발행에 대한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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