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휴비스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8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158만9680주는 당사 주식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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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3.08.22 11:28
수정2013.08.22 11:2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휴비스는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8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158만9680주는 당사 주식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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