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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공단 정상 가동을 앞두고 공단 내 시설점검을 위해 22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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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2 10: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공단 정상 가동을 앞두고 공단 내 시설점검을 위해 22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출경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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