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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패션이 편집매장 라움(RAUM)에서 북유럽의 정취를 담은 패션 브랜드들을 국내 독점으로 선보인다.
라움에서 소개하는 북유럽 브랜드들은 코펜하겐 태생의 가방 브랜드인 '데카던트'와 덴마크 브랜드 '마이클 타와드로스', 주얼리 디자이너 '코넬리아 웹' 등이다.
'데카던트'는 북유럽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이클 타와드로스'는 화려한 장식이나 로고 플레이 없이 기본 아이템만으로 감각적인 룩을 만들어낸다. '코넬리아 웹'은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재료 특성을 속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리는 데에 주력, 곡선이 살아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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