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협한삼인은 한가위를 맞아 한삼인 홍삼제품을 최대 50%까지 싸게 구매하고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올 수 있는 '한가위 꽉 찬 행복 대잔치'를 다음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역대 프로모션 중 최대로 진행되는 이번 한가위 꽉 찬 행복 대잔치에는 뿌리삼의 대중화를 위한 한삼인 대표 상품 양삼(10지, 15지, 20지) 및 절삼 600g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뿌리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홍삼 달임 서비스와 함께 선물용 박스 또한 증정한다. 또 한삼인의 대표 제품인 홍삼정 골드 240g과 100g 세트제품을 31% 할인된 16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추가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 홍삼순액 60포 제품을 구매하면 30포 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30포 제품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보황톤골드와 홍삼플러스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재범 농협한삼인 영업본부장은 "체감경기가 예년보다 어려워 5만원 대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선물세트와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정성과 품격은 채우고 가격부담은 줄인 추석맞이 꽉 찬 행복 대잔치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선물하고 행복으로 꽉 찬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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