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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개그맨 김병만씨가 농협한삼인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농협한삼인은 8월부터 활동할 새로운 광고모델로 개그맨 김병만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한삼인 관계자는 "달인 김병만의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미지가 창립 11주년을 계기로 또 한번의 도약을 추구하고 있는 한삼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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