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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오는 26일 내한한다.
로레알파리는 자사의 브랜드 모델인 바바라 팔빈을 공식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바바라 팔빈은 글로벌 뷰티·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로, 지난해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다.
바바라 팔빈은 26일 월요일 오후 2시 50분 AF262편으로 국내 입국 후 3박 4일 동안 뷰티 노하우를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로레알파리는 바바라 팔빈의 내한을 기념해 사인회 및 뷰티 토크 등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바바라 팔빈이 실제로 즐겨 사용하는 로레알파리 이드라후레쉬(HydraFresh) 수분 크림과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Shine Caresse Gloss Tint)제품으로 구성된 기간 한정 세트를 드럭스토어-올리브영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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