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모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장내에서 41만6780주(0.13%)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40.1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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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3.08.20 17:08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모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장내에서 41만6780주(0.13%)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40.1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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