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종류주식 등 다양한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해 다각도로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자금 조달 시기, 방법 및 금액 등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3.05.13 17:3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종류주식 등 다양한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해 다각도로 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자금 조달 시기, 방법 및 금액 등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