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닥이 550선에서 보합세다. 개인 홀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9시59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0.92포인트, 0.17% 오른 551.41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억원, 4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81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8억원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이 1.09% 내리고 있고, CJ오쇼핑도 1%대 하락세다. 서울반도체 4.89%, 파트론 2.31% 등은 오르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증권사들은 잇따라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은 삼성증권이 LED조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펀더멘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3만원이었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종욱 애널리스트는 “기대를 뛰어넘는 2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는 등 이익과 산업의 성장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업종별 지수는 반도체, 운송 등이 1%대로 상승 중이고, 비금속, 종이목재 등은 1%대로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0원 오른 11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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