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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달콤커피는 오는 24일 안양1번가점과 31일 대학로점에서 음악 콘서트 '베란다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베란다 라이브는 달콤커피 매장에서 실력파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음악 공연 캠페인으로 매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섭외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베란다라이브에서는 공연시간 동안 해당 매장의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 무료리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3시 안양1번가점에서는 3인조 혼성 보컬&연주 그룹 모코지의 베란다라이브가 진행되며 31일 오후 3시 대학로점에서는 모코지와 여성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의 공연이 있다.
한진우 달콤커피 본부장은 “인기 아이돌과 인디 뮤지션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 선보인 달콤커피가 이번엔 신인 모코지와 제이플라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실력파 뮤지션의 신선한 공연을 즐기면서 달.콤커피와 함께 8월의 더위도 상큼하게 씻어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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