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이영규 기자]경기도 의왕의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25명이 연기에 질식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께 의왕시 포일동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 주민 25명이 연기에 질식되는 등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불은 아파트 8개동 통합 지하주차장 5017㎡ 및 자동차 일부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주차장 차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폭발, 전기 누전 등을 놓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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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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