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6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최근 경영실적 및 주요 사업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로 참가 대상은 현지 기관투자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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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3.08.19 16:16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6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최근 경영실적 및 주요 사업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로 참가 대상은 현지 기관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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