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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LTE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1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박형일 LG유플러스 상무(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경매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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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8.19 11:3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LTE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1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박형일 LG유플러스 상무(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경매장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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