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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린 19일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청문회에 출석했다며 손을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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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19 10: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열린 19일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가 청문회에 출석했다며 손을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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