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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미디어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민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예지원과 아나운서 김현욱의 사회로 시작된 서울시민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이용민 감독의 '서울의 휴일'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서울시민영화제는 '서울의 시간들, 도시의 시선들'을 주제로 72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날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 일대에서 열린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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