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경규 성유리 독설, 엉뚱한 모습에 '맹유리'라고 별명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경규 성유리 독설, 엉뚱한 모습에 '맹유리'라고 별명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이경규 성유리 독설

이경규가 성유리에게 독설을 날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한혜진의 빈자리를 채울 새 MC로 성유리에게 이경규가 '맹유리'란 별명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성유리는 솔직하고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성유리는 녹화 내내 폭탄 발언을 해 MC 이경규와 김제동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녹화 도중 긴장한 성유리가 과감한 발언과 함께 엉뚱한 모습을 보이자 이경규는 이날 성유리에게 독설을 날리며 '맹유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경규 성유리 독설을 접한 네티즌은 "이경규 성유리 독설, '맹유리' 정말 웃긴다" "이경규 성유리 독설,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 "이경규 성유리 독설, 백치미 기대된다" "이경규 성유리 독설, 엉뚱하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성유리가 MC로 등장하는 힐링캠프는 19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