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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이재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에서 열린 연극 '선녀씨 이야기(연출 이삼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선녀씨 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임호, 진선규 분)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고수희 분)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고수희, 한갑수, 이재은, 진선규, 임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대학로 아트센터K 네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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