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울지하철 7호선 일부구간이 전기 공급이 끊겨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두시간 만에 복구됐다.
15일 오전 6시 15분쯤 건대입구에서 청담역 구간 전차선에 전기 공급이 끊겨 전동차 한 대가 뚝섬유원지역에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태릉입구에서 청담역까지 가는 온수방면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하행선의 다른 구간에서도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도시철도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전 8시 10분께 열차운행을 재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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