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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피자 폭풍흡입 '내숭 따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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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스데이' 혜리, 피자 폭풍흡입 '내숭 따윈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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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피자를 폭풍 흡입했다.

혜리는 13일 트위터에 "크크~ 배고픈 여신혜뤼~이게언제야~"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리는 피자를 입에 넣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이마에 주름이 가득한 채 입을 크게 벌려 피자를 구겨 넣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말해줘요'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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