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산 횟감용 냉동 다랑어서 방사성 세슘 미량 검출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본에서 수입된 횟감용 냉동 다랑어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산 냉동 날개다랑어(횟감용) 1건에서 방사성 세슘(137Cs)이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수입단계 검사 결과 방사성 세슘이 1베크렐(Bq/kg)이 검출됐다. 이는 일본산 식품의 방사능 기준(100Bq/kg)의 1% 수준이다.


이 제품은 일본 시즈오카에서 선적(1000㎏)돼 지난 8일 수입 신고 됐으며, 검출 수준이 기준치 이내라 정상 통관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