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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하이트진로는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2000명의 피서객과 함께 대규모 'd-워터 파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d 광고 속 싸이와 수천명의 LA시민들이 함께한 시원한 물풍선 싸움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d만이 줄 수 있는 시원함의 끝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시원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d만의 차별화된 시원함과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맥주가 선사하는 즐거움과 시원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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