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다음달 4일 공개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가 삼성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이드싱크(SideSync)에서 먼저 언급되면서 그 실체가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삼성 전문 IT매체 삼모바일 등 외신들은 "사이드싱크 설치 요령을 설명하는 문서 상에서 갤럭시노트3 이전, 이후 모델에 따른 다운로드 방식 차이 등을 언급함에 따라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사이드 싱크는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이용자가 두 기기를 동시에 자유롭게 컨트롤하거나 자료 공유, 무선 통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삼성 전용 앱이다.
업데이트된 앱 사용법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 이후 출시된 모델은 사이드 싱크가 선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 그외에 갤럭시노트3의 기능, 스펙 등에 대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
한편 갤럭시노트3는 1080p 해상도의 5.7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3기가바이트(GB) 램, 13메가픽셀 카메라, S펜을 지원하며 새로운 엑시노스 5 옥타 또는 스냅드래곤 800이 적용될 전망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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