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벌서는 아기들, 앙증 뒤태에 '자동 미소'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벌서는 아기들 '화제'


벌서는 아기들, 앙증 뒤태에 '자동 미소' ▲ 벌서는 아기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벌서는 아기들'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서는 아기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자 아이는 벽 모서리에 앞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 있다. 앙증맞은 뒷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미소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벌서는 아기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무슨 잘못을 했길래", "옛날 생각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