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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존박, 깜빡이지 않는 눈..'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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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존박, 깜빡이지 않는 눈..'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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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존박이 '깜빡이지 않는 눈'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PM 준케이, 천명훈, 임원희, UV의 뮤지, 존박, 김민교,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 '예능 여름 캠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존박이 철가방 속의 사물을 맞추는 게임에 나서게 되자 하하는 "존박 얘가 눈을 안 감잖아"라고 말하며 경계했다.

이후 유재석이 흔드는 철가방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존박은 "정답! 옥수수"라고 말했다. 빠른 외침에 모두 깜짝 놀랐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존박은 다시 "정답"을 외친 후 "팝콘"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역시 정답이 아니었던 것.


이 때 철가방에서 떨어진 라면 파편을 발견한 천명훈은 "라면"이라고 말했지만 반칙이라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철가방 속의 내용물이 바뀌었고, 존박은 역시나 깜빡이지 않으며 뚫어지게 철가방을 응시했다. 하지만 팥이 쏟아지는 바람에 존박과 천명훈은 정답에 좀 더 빨리 근접할 수 있었다. 정답은 '시루떡'으로 천명훈이 맞췄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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