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의혹이 제기돼 '특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임성한 작가와 배우 백옥담이 고모 조카 사이가 맞다.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 친오빠의 딸"이라며 "백옥담은 배우 활동명이고 본명은 임XX"라고 보도했다.
현재 '오로라공주' 관계자들은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가 맞는지에 대해서 "확인된 바가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의혹이 제기된 백옥담은 현재 임 작가가 집필 중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출연 중이다.
최근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등 '오로라 공주' 출연자들이 잇따라 하차한 가운데 백옥담의 분량이 부쩍 늘어나면서부터 논란은 시작됐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조카설이 제기된 백옥담은 지난 2007년 '아현동 마님'으로 데뷔해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까지 임 작가 작품 세 편에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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