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트레이스는 원자재 공급업체인 혜주비야디전자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자사를 상대로 35억7350만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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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3.08.09 17:5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트레이스는 원자재 공급업체인 혜주비야디전자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자사를 상대로 35억7350만원 상당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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