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는 올레닷컴을 통해 'G2'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정품 '퀵 윈도우 케이스'와 'Hodoo 강화유리필름'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퀵 윈도우 케이스는 통화, 시계, 음악, 날씨 등 자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편하게 쓰는 '폰 안의 폰' 케이스이며, Hodoo 강화유리필름은 스마트폰 스크린 보호 강화 글라스로 고강도, 고선명도, 스크래치 방지 기능 등을 갖춘 보호필름이다.
G2는 KT의 결합상품과 다양한 제휴카드 할인, 올레그린폰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 감동 2배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요금, 콘텐츠 등 전분야에서 2배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석 KT 모바일단말담당 상무는 "KT 고객은 고객 감동 2배 서비스를 통해 G2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다"며 "다양한 2배 혜택을 통해 G2의 뛰어난 기능을 마음껏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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