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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생활도자기 전문업체인 광주요가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신규 직영점을 오픈 했다. 광주요 한남점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전통 생활 도자기를 둘려보고 있다. 광주요 한남점은 먹으로 그려낸 한국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컨셉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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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08 17: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생활도자기 전문업체인 광주요가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신규 직영점을 오픈 했다. 광주요 한남점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전통 생활 도자기를 둘려보고 있다. 광주요 한남점은 먹으로 그려낸 한국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컨셉이 특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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