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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골프공 맞아?"
오늘 밤 95번째 PGA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개막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동안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오크힐골프장(파70ㆍ7163야드)에 전시된 대형 골프공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바로 이 대회 지난해 우승자다. 올해 초 나이키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클럽까지 교체한 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 2연패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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