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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반성중 "똥 싸놓고 머리 조아린 모습 귀여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토끼 반성중 "똥 싸놓고 머리 조아린 모습 귀여워" ▲ 토끼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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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토끼가 반성중인 모습이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최근 트위터 등 SNS에서는 '토끼 반성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토끼 반성중' 사진에는 방안에서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길쭉한 귀를 떨군 채 서 있는 토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잘못을 한 것처럼 잔뜩 주눅 든 표정이다.


그런데 방바닥을 자세히 보면 이 토끼를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 수 있다. 바닥에 온통 토끼 똥이 떨어져 있는 것. 이 토끼가 방을 난장판으로 만든 후 주인에게 용서를 비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네티즌은 '토끼 반성중' 사진에 "토끼가 잘못했네", "쌌네 쌌어", "토끼야 귀여우면 죄가 없어지나"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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