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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9월 3일과 4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2연전이 대구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포항구장 시설 개보수로 이동이 불가피하다고 7일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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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3.08.07 10:35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9월 3일과 4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2연전이 대구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포항구장 시설 개보수로 이동이 불가피하다고 7일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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