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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롯데가 7일 사직 KIA전에서 챔피언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홈경기에 열리는 챔피언스데이 이벤트에서 선수단은 1984년, 1992년 우승 당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구장 입장료는 모든 좌석에 50% 할인 적용된다. 롯데는 경기 전 ‘루이까또즈 월간 MVP' 시상식도 가진다. 7월 수상자로 선정된 쉐인 유먼이 자리에서 현금 50만 원을 받을 예정. 챔피언스데이 기념 승리기원 시구는 홍진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맡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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