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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에너지 국민댄스'를 추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심각한 전력수급 위기와 피크시간대 절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함으로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부채를 이용하자는 취지하에 열렸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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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8.06 12:18
한편, 이날 행사는 심각한 전력수급 위기와 피크시간대 절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함으로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부채를 이용하자는 취지하에 열렸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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