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504,0";$no="20130806095442452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카드는 F1(포뮬러원) 대회 조직위원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삼성카드로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을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F1은 연간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전세계 투어 방식의 초대형 모터스포츠 경기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 F1 코리아 그랑프리 홈페이지(www.koreangp.kr),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 등에서 온라인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F1 경기를 보다 실용적인 가격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