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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치 전용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5000'을 5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를 장착해 맵 로딩과 길 안내가 빠르고, 막힘없이 3D 지도를 보여준다. 연비 절감과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연비짱' 기능이 탑재됐으며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이 적용돼 블랙박스와 연동하면 운전 중 차선 이탈시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에게 주의를 준다.
파인드라이브 쇼핑몰(www.fine-drive.com)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은 기본 구성 모델인 8GB + 2종 패키지가 32만9000원, 16GB + 2종 패키지가 37만9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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